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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폭염 속 이동노동자 위한 24시간 편의점 쉼터 48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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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0. 15:24

부산시, 폭염 속 이동노동자 위한 24시간 편의점 쉼터 48곳 운영

간단 요약

배달 라이더 등 이동노동자는 8월부터 두 달간 부산 시내 CU 편의점 48곳을 쉼터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 한 차례 2,000원 이하의 간식과 음료를 지원받으며, 조선업 근로자를 위한 쿨링키트도 제공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가 폭염 속에서 장시간 야외 근무하는 이동노동자건강권휴게권을 보장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시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부산 시내 16개 구·군 주요 거점의 CU 편의점 48곳을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로 지정해 24시간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BGF리테일우아한청년들이 협력해 추진합니다. 이동노동자는 배달 플랫폼 앱 화면 등을 제시해 본인임을 확인하면 하루 1회 2,000원 이하의 생수와 음료, 간식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 주류와 담배 등은 제외되며 초과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참여 편의점에는 사업 독려 차원에서 매월 50ℓ 종량제 봉투 10장이 지급됩니다. 부산시는 편의점 쉼터 외에도 현장 노동자를 위한 폭염 대책을 강화합니다. 지역 조선업 협력사 근로자 1,700여 명에게는 1인당 3만 원 상당의 쿨링키트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24시간 이용 가능한 편의점 쉼터를 비롯해 폭염 속 현장 노동자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기존 이동노동자지원센터 7곳을 통해 안전용품 2만 3,000여 개를 배부하는 한편, 부산고용노동청과 합동으로 건설·제조업 현장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합니다. 8월 10일부터는 시와 구·군이 발주한 공사 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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