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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AI 도입 속도 내지만 전문인력은 턱없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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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1. 10:16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AI 도입 속도 내지만 전문인력은 턱없이 부족

간단 요약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89.1%가 AI 신약개발을 도입했거나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신약개발 부서 내 전문인력이 아예 없는 곳이 67.3%에 달해 인력난이 심각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과 AI 전문기업, 학계 등 44곳의 관계자 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9.1%가 AI를 신약개발에 활용 중이거나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업계 전반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 의지가 매우 높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높은 도입 의지와 달리 현장에서는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신약개발 부서 내 AI 전문인력이 단 한 명도 없는 기업이 전체의 67.3%인 37명에 달했습니다. 또한, AI와 실험 자동화 로봇을 결합한 자율실험실(SDL)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4%가 용어를 모르거나 들어본 적만 있다고 답해 신기술에 대한 이해도 제고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국내 기업들이 AI 도입 의지는 높지만 전문인력 부족이라는 현실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협회는 지난 2021년부터 AI 신약개발 전문 교육 플랫폼 'LAIDD'를 운영하며 최근 5년간 166개 교육과정을 통해 2,275명의 이수자를 배출하는 등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노 회장은 정부와 산업계가 협력해 인력 양성과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면 국내 AI 신약개발 경쟁력이 크게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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