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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성착취 상담 '디포유스' 3년, 디지털 성범죄 피해 상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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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1. 10:04

아동·청소년 성착취 상담 '디포유스' 3년, 디지털 성범죄 피해 상담 급증

간단 요약

디지털 성범죄 상담 비율이 2년 새 18.3%에서 49.6%로 크게 늘었습니다.

온라인 그루밍 피해 역시 2배 가까이 증가하며 상담 창구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운영하는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상담채널 '디포유스'가 지난 3년간 1,283명의 피해자를 상담했습니다. 카카오톡과 라인, 인스타그램 등 5개 SNS에서 운영되는 이 채널은 피해영상물 삭제와 심리상담, 법률 지원 등 총 325건의 실질적 피해 지원을 연계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성착취 피해 양상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성범죄 상담 비율은 2023년 18.3%에서 2025년 49.6%로 급증했고, 온라인 그루밍 상담 또한 같은 기간 9.2%에서 18.0%로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상담 이용자의 72.6%는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으로 나타났습니다. 적극적인 예방 활동도 병행되고 있습니다. 디포유스는 지난 3년간 1만 2,740명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버 아웃리치를 펼쳐 917명을 실제 상담으로 이끌었습니다. 또한 383개 온라인 플랫폼을 모니터링해 성착취 유인정보 1만 3,201건을 신고했고, 이 중 75.8%를 삭제 조치했습니다. 신보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은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피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철 성평등부 안전인권정책관 역시 피해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아동·청소년이 적시에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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