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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째 멈춘 울산 선암1지구, 민관 합동 전담팀 꾸려 정상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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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1. 11:00

30년째 멈춘 울산 선암1지구, 민관 합동 전담팀 꾸려 정상화 나선다

간단 요약

1994년 공사 완료 후에도 준공되지 못한 선암1지구 해결을 위해 울산시가 전담팀을 출범했습니다.

11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은 사유지 매입과 보상 등 실질적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 정상화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울산시가 30년 넘게 준공되지 못한 남구 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민관 합동 전담팀(TF)을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 간담회에서 논의된 실행 가능한 해결 방안 마련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선암1지구는 남구 선암·상개동 일원 27만 5352㎡ 규모로, 1282가구의 주택 공급이 계획된 곳입니다. 1994년 공사가 완료됐음에도 사유지하천 복개 지역이 겹치는 문제로 준공이 미뤄지면서, 주민들은 장기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겪어왔습니다. 윤덕중 울산시 도시국장을 단장으로 울산시와 남구 관계자, 조합, 입주자대표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은 사업이 준공될 때까지 운영됩니다. 이들은 단순 협의를 넘어 하천 저촉 사유지 매입 및 보상, 공공시설 인계·인수 등 실질적인 행정 절차를 논의하며 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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