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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화재·구급 무전 채널 분리…신속한 현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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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1. 11:16

대전소방, 화재·구급 무전 채널 분리…신속한 현장 대응

간단 요약

8월 1일부터 화재와 구급 출동 시 무전 채널을 분리해 운영합니다.

통신 혼선을 줄이고 재난 유형별로 전문적인 상황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소방본부가 다음 달 1일부터 재난 유형에 따라 무전 채널을 분리하는 운영체계를 전면 시행합니다. 그동안 화재와 구급 출동 시 동일한 채널을 사용하며 발생했던 통신 혼선을 해소하고, 재난별 지휘 통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새로운 체계에 따라 화재·구조 및 기타 재난은 화재 채널을, 구급 출동은 구급 채널을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동시다발적인 화재 발생 시에는 예비 채널을, 터널이나 지하공간 등 특수 재난 현장에서는 작전 채널을 활용해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집니다. 기술적으로는 극초단파(UHF) 무전망과 재난안전통신망(PS LTE)을 연계해 현장과 상황실 간 정보 공유를 신속하게 할 계획입니다. 또한 화재·구조는 119종합상황실이, 구급은 구급상황관리센터가 각각 전문적인 상황 관리와 의료 지도를 담당하게 됩니다.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3월부터 시범 운영을 거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해 채널 운영 기준과 무전 전환 절차를 보완했습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재난 현장의 대응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지휘 통신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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