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북한 경제성장률 추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대비 3.5% 증가한 38조 264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북한 경제는 3년 연속 3%대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성장은 제조업과 건설업, 농림어업 등 전반적인 산업의 호조가 뒷받침했습니다. 제조업은 경공업과 중화학공업이 모두 늘며 6.6% 성장했고, 건설업과 농림어업도 각각 6.3%, 3.6%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은 북·러 경제협력 확대와 대중 무역 증가, 국가 정책사업 추진이 주요 성장 동력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제 규모 면에서는 여전히 남한과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지난해 북한의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48조 5000억 원이었으며, 1인당 국민총소득은 187만 30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인 5257만 원의 28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대외무역 규모는 전년보다 16% 증가한 31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은 조제우모와 가발, 완구 등을 중심으로 30% 늘어난 4억 7000만 달러, 수입은 26억 60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남북한 간의 반·출입 실적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무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