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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백주현 CIO 체제 첫 VC 출자…IMM인베 등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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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1. 14:43

사학연금, 백주현 CIO 체제 첫 VC 출자…IMM인베 등 5곳 선정

간단 요약

사학연금이 국내 벤처캐피털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5곳을 선정하고 총 1000억 원 규모의 출자를 확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백주현 CIO 취임 후 첫 출자로, 하반기 벤처투자 시장의 주요 지표가 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국내 벤처캐피털(VC)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로 IMM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파트너스, 인터베스트, 아주IB투자 등 5곳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번 출자는 백주현 최고투자책임자(CIO) 취임 이후 처음 진행되는 국내 VC 블라인드펀드 사업으로, 신임 CIO 체제의 운용 기조를 가늠할 첫 신호라는 점에서 시장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사학연금은 선정된 5개 운용사에 각각 200억 원씩, 총 1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지난 5월 4일 제안서 접수를 시작으로 1차 정량평가를 거쳐 10곳의 숏리스트를 추렸으며, 이후 현장실사와 지난 29일 대체투자위원회 정성평가를 거쳐 최종 운용사를 확정했습니다. 기관 출자가 예년보다 까다로워진 상황에서 이번 결정은 하반기 VC 펀드레이징 시장의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우수한 운용사와 협력해 혁신기업의 성장과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기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장기적인 운용 수익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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