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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산기업 나토 조달시장 진출 쉬워진다…방사청, 행정규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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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1. 15:50

국내 방산기업 나토 조달시장 진출 쉬워진다…방사청, 행정규제 개선

간단 요약

나토 생산자 부호(NCAGE Code) 부여 방식을 기업 단위에서 생산시설 단위로 변경했습니다.

이를 통해 다수 시설을 운영하는 기업의 조달원 등록 및 계약 체결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방위사업청이 국내 방산기업의 미국 및 나토 국방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 규제를 대폭 개선했습니다. 기존에는 기업 단위로만 부여하던 나토 생산자 부호(NCAGE Code)를 앞으로는 개별 생산시설 단위로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나토 생산자 부호는 나토 및 목록 회원국에서 특정 공급자를 고유하게 식별하기 위해 부여하는 5자리 코드로, 국내 기업이 나토 회원국의 군수품 국제입찰 및 조달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 요건입니다. 그동안은 사업자등록번호 기준의 기업 단위로만 부호가 부여되어, 다수의 공장이나 창고를 운영하는 기업은 등록 정보 불일치로 인해 조달원 등록 및 계약 체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방사청은 이번 규제 개선을 위해 관련 표준화 업무규정을 개정하고, 실무 지원을 위한 국방표준종합정보시스템도 함께 정비했습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비효율적인 규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제도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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