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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41.4도 기록적 폭염…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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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1. 17:16

양산 41.4도 기록적 폭염…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총력 대응

간단 요약

온열질환자 148명 발생과 가축 2만 2702마리 폐사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예산 지원과 시설 확충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상남도가 사흘째 40도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피해가 확산하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행정력과 재정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산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최고기온 41.4도를 기록하며 사흘 연속 40도를 웃도는 등 폭염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인명과 재산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5일 이후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48명으로 집계됐으며, 추정 사망자도 3명에 달합니다. 농가 피해도 심각해 지난달 22일 이후 폐사한 가축은 2만 2702마리로, 이 중 닭이 1만 8531마리, 돼지 4107마리, 오리 64마리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도는 대응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폭염 대책비 33억 원을 투입해 그늘막과 쿨링포그 등 저감 시설을 확충하고, 재난관리기금 5억 원으로 지하수 시설을 정비합니다. 또한 5개 시군에 22억 5000만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신청하고, 124개 지구에 77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가뭄 대응을 위해 최근 6개월 강수량이 평년의 64.2%에 그친 상황을 고려해 밀양댐 하천유지수 방류를 중단하고 농업용수를 비축 중입니다. 천성봉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 "온열질환자 발생과 저수율 저하가 이어지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응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장 노동자 보호를 위해 체감온도 35도 이상 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작업 중단을 권고하고, 38도 이상이면 옥외작업 중지를 적극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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