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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용 가짜기록 전락한 학생부…교사노조, 장문 서술 폐지 및 전면 개편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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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1. 17:19

입시용 가짜기록 전락한 학생부…교사노조, 장문 서술 폐지 및 전면 개편 촉구

간단 요약

교사노조는 학생부의 과도한 대입 변별 기능이 교사에게 살인적인 기록 노동을 강요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감사원의 중복 기재 지적을 구조적 모순으로 규정하며, 학생부 기재 체계의 전면적인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교사노동조합연맹은 31일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부의 과도한 대입 변별 기능과 서술형 기록 중심의 기재 체계를 전면 개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송수연 교사노조 위원장은 국가가 입시 변별 기능은 정교하게 만들면서 민원과 감사 책임은 교사 개인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사들이 겪는 기록 노동의 무게는 상당합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고등학교 과학교사 A씨가 한 해 작성하는 학생부 분량이 32만 6400자, 즉 200자 원고지 1632장에 달한다는 점이 시각화되어 공개됐습니다. 이는 2007년 입학사정관제 도입과 2014년 학생부종합전형 확대 이후 학생부가 학생 성장 기록이 아닌 입시 변별 자료로 변질된 결과라는 지적입니다. 최근 감사원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서울시 소재 239개 고등학교를 점검한 결과, 803명의 교원이 51명 이상의 학생에게 동일한 내용을 기재한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교사노조는 이를 단순한 복붙 문제가 아닌, 감당하기 어려운 기록을 강요한 뒤 제도의 실패를 개인의 불성실로 돌리는 구조적 모순의 결과라고 반박했습니다. 노조는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과목과 기록 업무는 늘었지만 교원 확충 등 후속 조치가 미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모든 학생 대상 장문 서술 의무 폐지와 교사의 전문적 판단에 따른 기재 방식 개선, 그리고 부당한 민원으로부터 교사의 정당한 평가권을 보호할 대책 마련을 교육부에 요구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동아일보
2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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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1 11:58
수시 폐지하고 100% 정시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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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1 12:16
학생이 60,70명도 아니고 20명대가 대부분인데 그거도 힘들다고 하면 도대체 개인 생활에 얼마나 집중을 하는건지.. 방학마다 월급 주는 데도 적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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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1 12:02
솔직히 교사들 면직률 공무원 직렬 중에서 최하위 수준인 거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언제까지 힘들다힘들다 노래만 부를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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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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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1 06:35
지금 10반 250명 세특, 특기사항 다른 문장을 써서 쓰려니 죽갔슴.ㅎㅎㅎㅎ 도저히 AI의 도움없이는 내 저열한 머리로는 같은 수행평가를 한 애들을 다 다르게 쓰기 힘드네요.ㅎㅎㅎㅎ 담임반 애들 기록까지하면 300명분 분량이네요. 그냥 수능으로만 선발합시다. 니들이 좋아하는 바칼로레아로 뽑든가. 단 채점과 감독은 니들 대학에서 하세요. 엄한 중고등교사 차출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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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1 04:12
걍 다 때려지고 수능 예비고사,,,본고사부활하여 대학에게 학생선택권을 주는 것이 가장 효울적일 듯,,,대학 갈 놈만 가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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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1 05:10
박봉에 행정업무가 더많은~ 자료제출을 안해도 정치인들은 고액을 챙겨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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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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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1 05:32
학생부에는 오로지 긍정적인 말만 적어야 하니 고유정도 착한 아이고 장윤기도 선량한 아이라고 적는다 이게 무슨 학교냐 개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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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1 08:15
솔직히 적지도 못하는 생기부를 같은거 가르치고, 같은거 평가했는데 뭘그렇게 학생마다 다르게 기록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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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1 09:26
정말 형편없는 학생들도 대단한 위인 만들어주는 작업을 한다. 좋은게 좋은거다란 생각으로...대학 보내주려고 가능하면 좋게 써준다. 생기부 잘 써주려고 거짓부렁이 남발이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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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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