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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여성과학기술인 AX 역량 진단 결과, AI 이해도는 높지만 실무 활용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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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1. 23:46

이공계 여성과학기술인 AX 역량 진단 결과, AI 이해도는 높지만 실무 활용은 부족

간단 요약

이공계 여성의 AX 역량 평균은 57.8점으로, AI 이해도 대비 실무 활용 능력은 부족했습니다.

민간기업 재직자의 역량이 가장 높았으며, 소속 환경에 따라 실무 적용 기회의 차이가 뚜렷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업교육 전문기업 멀티캠퍼스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함께 이공계 여성 회원 201명을 대상으로 AX(인공지능 전환) 역량을 진단한 결과, 평균 점수는 100점 만점에 57.8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진단은 KAIST 김주호 교수와 공동 개발한 8대 역량 및 40개 세부 역량 지표를 바탕으로 진행됐습니다. 조사 결과, AI를 이해하고 결과를 판단하는 역량은 70점대였으나, 실제 업무 자동화 등에 활용하는 실행형 역량은 40점대에 머물렀습니다. 두 역량 간 최대 31.3점의 격차가 발생하며 이론과 실무 사이의 간극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소속별로는 민간기업 재직자가 61.7점으로 가장 높은 역량을 보였고, 공공기관 재직자(56.3점)와 미취업자(55.0점)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고민정 멀티캠퍼스 AX러닝혁신센터장은 민간기업 재직자의 경우 업무에 AI를 적용할 기회가 많아 실행형 역량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멀티캠퍼스는 2019년부터 WISET과 함께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과 경력 개발을 위한 이러닝 교육을 무상 지원해 왔으며, 이번 진단 역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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