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르헨티나 정부가 자원 분야에서 처음으로 공식 협력 문서를 체결하며 공급망 강화에 나섰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아르헨티나 경제부와 핵심광물 협력 양해각서(MOU)에 정식 서명하며, 그동안 개별 기업 위주로 진행되던 프로젝트 중심의 협력을 정부 차원의 공식 체계로 격상했습니다.
이번 협력으로 한국의 대아르헨티나 최대 투자 사업인 포스코홀딩스의 '살 데 오로' 리튬 프로젝트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누적 약 11억 5000만 달러가 투입되었으며, 2028년 연산 10만t 체제 구축을 목표로 오는 10월 2단계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살 데 오로 사업은 아르헨티나 대규모 투자유치제도(RIGI) 대상으로 승인되어 법인세 감면 등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김 장관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아르헨티나, 삼성전자, LG전자, LX판토스, 한성기업, 스킨프리, 제일기획 등 현지 진출 기업 8개사와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기업들은 낮은 국가신용도로 인한 거래 제한과 비관세장벽으로 인한 수출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양국은 광물 협력을 넘어 경제 협력의 외연을 넓히기로 했습니다. 5년간 중단되었던 한-메르코수르 통상협정(TA) 협상 재개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제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발굴하며 양국 간 경제적 유대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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