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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한국 기록관리 기술 배우러 온다… 첫 유료 특화 교육 모델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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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2. 12:00

오만, 한국 기록관리 기술 배우러 온다… 첫 유료 특화 교육 모델 결실

간단 요약

오만 국가기록원 관계자 14명이 한국의 선진 기록관리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성남분원을 찾습니다.

교육비 전액을 오만 정부가 부담하는 최초의 유료 특화 교육 모델로 기록관리 한류가 시작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성남분원에서 오만 국가기록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록관리 교육을 진행합니다. 이번 교육에는 오만 측 디지털기록관리 책임자와 실무자 등 총 14명이 참여해 한국의 선진 기록관리 시스템을 전수받습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무상 공적원조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을 요청한 오만 정부가 비용 전액을 부담하는 최초의 유료 특화 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이번 사례가 한국의 기록관리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자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정립한 계기라고 평가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기록관리 법·제도부터 훼손 기록물 복원, 디지털화 방식, AI 활용 대국민 서비스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지난 4월 자카리야 하메드 힐랄 알 사아디 주한 오만 대사가 국가기록원을 방문한 뒤 한 달 만에 공식 요청이 이뤄지며 빠르게 추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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