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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와 경북 경주, 정부 첫 '글로벌 관광특구'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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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2. 20:06

부산 해운대와 경북 경주, 정부 첫 '글로벌 관광특구' 최종 선정

간단 요약

정부가 처음 공모한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에 부산 해운대와 경북 경주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두 지역에는 2년간 총 6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관광 콘텐츠 개발과 편의 기반 확충이 추진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 관광객 중심의 체류형 관광거점을 육성하고자 처음으로 시행한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 대상지로 부산 해운대구와 경북 경주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두 지역에는 2년간 국비 30억 원을 포함해 총 60억 원이 투입되어 관광 서비스 혁신과 인프라 확충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1994년 전국 최초로 관광특구로 지정된 해운대구는 우동, 중동, 송정동, 센텀시티 일원 6.2㎢를 중심으로 글로벌 도약을 준비합니다. 해운대는 AI 기반 24시간 무인 관광안내소와 외국인 스마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이고, 주말 야간축제 등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계절적 비수기를 극복할 계획입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번 선정에 대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경주는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앞세워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집중합니다. 경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024년 157만 명, 2025년 197만 명으로 급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113만 명이 방문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세계인이 찾는 관광특구를 조성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이번 선정 외에도 김천·의성 관광교통 촉진 지역 선정과 대구·경북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선정 등 관광 공모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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