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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성료…42년간 15만 유소년 꿈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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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3. 09:42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성료…42년간 15만 유소년 꿈 키웠다

간단 요약

지난달 9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5,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습니다.

1985년부터 이어진 이 대회는 지금까지 500여 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인재 육성의 산실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교보생명은 지난달 9일 개막한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한 달여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선수와 학부모, 지도자 등 1만여 명이 현장을 찾아 '작은 올림픽'이라 불릴 만큼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5,000여 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습니다. 1985년 시작해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민간 유일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입니다. 지금까지 누적 참가자만 15만 5,000여 명에 달하며, 이들 중 500여 명이 국가대표로 성장해 한국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고 있습니다. 교보생명이 42년간 기초종목 후원을 이어온 배경에는 '건강한 체력이 인격과 지식을 키운다'는 신용호 창립자의 인재 육성 철학이 있습니다. 이러한 신념은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에게 계승되어, 매년 7개 종목에서 14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중·고교 6년간 장학금과 심리 상담 등을 종합 지원하는 체계로 발전했습니다. 대회의 권위를 증명하듯 현장에는 여서정, 허웅 등 체조 국가대표 선수들이 방문해 후배들을 격려하는 사인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또한, 장학 프로그램 출신인 박시훈 선수가 최근 아시아 신기록을 경신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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