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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준 MBC 사장, 제28대 한국방송협회장 취임…“낡은 규제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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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3. 09:55

안형준 MBC 사장, 제28대 한국방송협회장 취임…“낡은 규제 혁신”

간단 요약

안형준 MBC 사장이 제28대 한국방송협회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앞으로 2년간 방송계의 낡은 규제 혁신과 보편적 시청권 보장에 힘쓸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안형준 MBC 사장이 제28대 한국방송협회 회장으로 지난 8월 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한국방송협회는 1974년 창립된 이후 KBS, MBC, SBS, EBS를 비롯해 지역방송사와 라디오방송사 등 총 39개 지상파 방송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국내 최대 방송 협의체입니다. 1967년생인 안 회장은 1994년 YTN 기자를 시작으로 언론계에 발을 들였으며, 2001년 MBC로 이직해 기자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안 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협회 신임 사무총장에는 김정호 전 MBC 정책협력국장이 선임됐습니다. 안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콘텐츠 강국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가로막는 낡고 차별적인 규제를 혁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유료방송 사각지대에 놓인 시청자를 외면하지 않고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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