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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픽스, 우주상황인식 카메라 1년 운용 성공…심우주 항법 기술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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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3. 09:42

텔레픽스, 우주상황인식 카메라 1년 운용 성공…심우주 항법 기술 입증

간단 요약

우주 인공지능 기업 텔레픽스가 자체 개발한 카메라의 1년 이상 장기 우주 운용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극한 환경에서도 별 인식 기능을 유지하며 심우주 광학항법 기술의 신뢰성을 확보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우주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지난해 6월 발사한 우주상황인식 카메라의 1년 이상 장기 운용 성과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활용된 카메라는 텔레픽스가 광학솔루션 전문 기업 LK삼양과 공동으로 개발한 심우주항법용 장치입니다. 텔레픽스는 지난 1년간 실제 우주 환경에서 카메라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별을 이용한 위성 자세 추정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4월 촬영한 영상에서는 달처럼 매우 밝은 천체가 시야에 들어와 영상 일부가 포화하는 극한 환경에서도 별 인식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어 기술적 신뢰성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상용기성품(COTS) 부품을 적용한 카메라가 장기간 우주 환경에서 핵심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고동욱 텔레픽스 위성개발부장(상무)은 지난 1년간의 운용을 통해 우주상황인식 및 광학항법 모듈의 가치를 입증했다며, 이러한 궤도 운용 이력은 향후 양산과 해외 사업 확대의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텔레픽스는 우주상황인식 카메라 외에도 위성용 AI 온보드 프로세서 테트라플렉스와 AI 큐브위성 블루본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잇따라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우주 산업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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