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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보험 한도 600억으로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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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3. 10:50

KODA,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보험 한도 600억으로 2배 확대

간단 요약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계 최대 규모인 600억 원의 보험 보장 한도를 확보했습니다.

이는 법정 의무 기준인 5억 원을 100배 이상 상회하는 수준으로 고객 신뢰를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KODA(한국디지털에셋)가 KB손해보험과 손잡고 디지털자산 전용 보험 보장 한도를 기존 2000만 달러에서 4000만 달러(약 600억 원)로 두 배 확대했습니다. 이는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계에서 가장 큰 보장 규모입니다. 이번 계약은 현행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규정한 보험·준비금 최저 보상 한도인 5억 원을 100배 이상 웃도는 수준입니다. 2020년 KB국민은행과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가 공동 설립한 KODA는 현재 국내 커스터디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조진석 KODA 대표는 "기관 고객이 커스터디 사업자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살피는 것이 보험의 보장 한도와 범위"라고 강조했습니다.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가 단계적으로 허용되는 흐름에 맞춰 기관 고객의 신뢰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KODA는 지난해 한화투자증권, IBK캐피탈, 교보증권 등이 참여한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자본력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향후 디지털자산 관련 입법 논의가 구체화됨에 따라 투자회사와 자산운용사 등 기관의 커스터디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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