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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5호기 A330-200 도입…내년 상반기 미주 취항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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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3. 10:40

파라타항공, 5호기 A330-200 도입…내년 상반기 미주 취항 본격화

간단 요약

파라타항공이 5호기인 A330-200을 도입하며 장거리 노선 확장에 나섰습니다.

내년 상반기 미주 노선 취항을 목표로 기내 와이파이 등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파라타항공이 다섯 번째 항공기인 중대형 기종 A330-200(HL8768)을 전격 도입했습니다.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도입 기념행사를 마친 파라타항공은 이를 발판 삼아 내년 상반기 미주 노선 취항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5호기는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18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242석을 합쳐 총 260석 규모로 구성된 광동체 여객기입니다. 파라타항공은 항공기마다 이름을 붙이는 전통에 따라 이번 기체에 '클라우드 나인(Cloud 9)'이라는 이름을 부여했습니다. 또한, 장거리 운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저궤도 위성통신 기반의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도입해 영상 스트리밍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화물 사업에서의 성장세도 뚜렷합니다. 파라타항공은 올해 상반기 일본과 동남아 주요 노선에서 총 4678톤의 화물을 수송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인천-나리타 노선에서 3032톤, 인천-다낭 노선에서 1523톤, 인천-오사카 노선에서 123톤을 운송하며 탄탄한 화물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는 이번 5호기 도입이 더 넓은 하늘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뢰받는 항공사가 되는 것은 물론, 미주 노선 취항 준비를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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