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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호암상 상금 3억에서 5억으로 상향… 이병철 창업회장 40주기 맞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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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6. 01:17

삼성호암상 상금 3억에서 5억으로 상향… 이병철 창업회장 40주기 맞아 확대

간단 요약

총상금 규모가 기존 18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대폭 늘어납니다.

이재용 회장의 제안으로 기초과학 지원을 강화하며 2027년부터 적용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호암재단삼성호암상 부문별 상금을 기존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상향합니다. 이에 따라 6개 부문 총상금 규모는 현재 18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확대됩니다. 이번 개편은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서거 40주기를 맞는 2027년 제37회 시상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상금 증액은 기초과학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조해 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제안으로 추진됐습니다. 삼성호암상은 1990년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이 부친인 이병철 창업회장의 인재제일 원칙과 사회공익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했습니다. 시상 부문은 과학상(물리·수학, 화학·생명과학), 공학상, 의학상, 예술상, 사회봉사상 등 총 6개 분야입니다. 호암재단은 1990년 첫 시상 이후 올해까지 총 188명의 수상자에게 379억 원의 상금을 전달해 왔습니다. 한편, 제37회 삼성호암상 후보 추천은 올해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최종 수상자는 2027년 4월에 발표됩니다. 김황식 호암재단 이사장은 이번 증액을 통해 묵묵히 연구와 창작에 매진하는 인재들이 더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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