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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취업자 증가율 하락, 보건업 성장 둔화가 주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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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6. 09:23

경기도 취업자 증가율 하락, 보건업 성장 둔화가 주원인

간단 요약

올해 1분기 경기도 사업·개인·공공서비스 취업자가 2만 4000명 감소하며 증가율이 0.8%에 그쳤습니다.

이는 사회복지 정책 변화가 아닌, 과거 급성장했던 보건업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한 결과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경기도의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취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만 4000명 줄어 0.8%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는 해당 분야 취업자가 24만 9000명 늘어 2.0%의 증가율을 보인 것과 대조적인 흐름입니다. 이번 고용 지표 하락의 핵심 원인은 보건업의 성장세 둔화로 분석됩니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경기도 보건업 취업자 증가율은 58%로 전국 평균인 39%를 크게 웃돌며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병원과 의원을 중심으로 한 보건업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전체적인 취업자 증가율도 낮아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최경수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 수석연구위원은 "보건업이 다른 지역보다 빠르게 성장한 뒤 증가세가 둔화한 결과"라며 "사회복지업 고용이 정책적 요인으로 위축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사회복지업 취업자는 현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수도권은 이미 사회복지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지방보다 증가율이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2013년부터 2025년까지 전체 산업 취업자 증가분 347만 명 중 81%인 281만 명을 차지할 만큼 국내 고용 창출의 핵심 동력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표를 고용 위축으로 해석하기보다는 산업의 구조적 안정화 과정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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