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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뇌전증 투병한 34세 소인후 씨, 마지막 순간 4명에게 새 생명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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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6. 10:29

평생 뇌전증 투병한 34세 소인후 씨, 마지막 순간 4명에게 새 생명 선물했다

간단 요약

어머니 양영희 씨는 투병 중인 아들을 위해 장기기증을 결심하며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소 씨는 생전 뇌전증으로 거동이 어려웠지만, 4명의 환자에게 심장과 간 등을 나누고 떠났습니다.

이 기사는 1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7월 1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34세 소인후 씨가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장기기증을 통해 4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습니다. 소 씨는 심장과 간, 양측 신장을 기증하며 세상에 마지막 온기를 남겼습니다. 소 씨는 생후 7개월 무렵 뇌전증 진단을 받은 이후 평생 투병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20대 초반 폐렴을 앓은 뒤로는 10여 년간 거동이 어려운 상태로 가족의 돌봄을 받으며 지냈습니다. 평소 애국가를 즐겨 듣고 어머니와 휠체어 산책을 하며 소소한 행복을 찾았던 소 씨였습니다. 어머니 양영희 씨는 의료진에게 기증 가능 여부를 먼저 물으며 아들의 마지막 길을 숭고한 나눔으로 채웠습니다.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은 오랜 투병 속에서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던 소 씨가 마지막 순간 타인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서울신문
3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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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6 02:0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승에서 못다 한 행복한 삶 꼭 그곳에서 행복을 누렸음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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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6 02:17
어머님도 대단하시네요. 희생과 사랑, 포용, 인내, 감사함, 일상의 행복이 느껴집니다... 힘든 부분도 많이 있고 포기해야하는 부분도 있었을텐데 진심으로 아들을 사랑하고 자녀를 품고 사랑을 주고받으며 행복하게 지낸 모습을 보니 자녀도 엄마의 찐사랑받으며 감사함을 느끼며 살았을 것 같아요. 아들의 표정을 보니 얼마나 큰 사랑받았을까 부러워지네요..행복하세요... 아들을 통해 살아갈 힘을 얻었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비록 아들의 얼굴을 마주볼수는 없겠지만 아들의 일부라도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생각하며 웃으시고 힘얻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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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6 02:26
떠나는 순간 장기기증까지 하셨네요 참으로 고귀한 인생. 어머니도 복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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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3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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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6 02:50
너무 슬프네요, 고생하셨고 다음생에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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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6 03:00
이땅의 모든 장애가족우들에게 부디 천국에서는 아픔이 없기를 바랍니다 가족들에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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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6 03:46
뇌전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너무 슬프네요. 저는 초1때 학교에서 복도에서 쓰러져 병원에서 뇌전증 판단알 받고 20년 견디고 있습니다. 건축일을 하다가 1층 지붕에서 떨어진 적도 있었고요. 작년 2월 갑작스럽게 상태가 악화되 1년동안 일도 활동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건축일도 포기할 수 밖에 없었죠.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가끔 이전에 능숙하게 하던 건축일을 포기한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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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3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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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6 05:47
50후반의 아저씨가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 고생하셨구요. 소인후군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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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6 04:58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하늘에서는 아프지않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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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6 06:06
하늘나라에 가셔서 두발로 걷고 온 세상을 훨훨 돌아다니시는 천사가 되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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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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