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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항기 외교문서 '국역조선사무서 6권' 발간…한일 교류사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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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6. 09:05

부산시, 개항기 외교문서 '국역조선사무서 6권' 발간…한일 교류사 재조명

간단 요약

1872년부터 1873년 4월까지의 외교 기록을 담아 당시 한일 교섭 과정을 상세히 살필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총 9권으로 구성되며, 오는 2029년까지 순차적으로 완간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가 개항기 전후 한일 외교사를 재조명할 수 있는 '부산사료총서 제33집 국역조선사무서 6권'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사료는 개항 이후 재부산일본총영사관이 정리한 조선사무서 17~20권을 번역한 것으로, 1872년부터 1873년 4월까지의 외교문서를 담고 있습니다. 해당 기록에는 일본 외교관의 조선 방문과 초량관 근무, 당시 조선과의 무역 정보 등이 상세히 담겨 있어 양국 간 교섭 과정을 이해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전망입니다. 번역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근대 국제관계 전문가 2명이 국역을 맡고 역사학 전공자 2명이 감수를 진행했습니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은 이번 발간이 부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29권 분량인 조선사무서 국역 사업은 총 9권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2029년 완간을 목표로 합니다. 누구나 시 공공도서관에서 열람하거나 부산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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