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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해피소' 51일간 3만 명 방문…서울시 폭염 쉼터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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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6. 11:15

광화문광장 '해피소' 51일간 3만 명 방문…서울시 폭염 쉼터 확대 운영

간단 요약

서울시가 운영하는 이동식 폭염 대피시설 '해피소'가 3만 명 이상의 시민이 찾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서울시는 운영 기간을 8월 말까지 연장하고 설치 장소를 15곳으로 확대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도입한 이동형 야외 폭염 대피시설 '해피소'가 도심형 쉼터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51일간 총 3만 405명의 시민이 이곳을 이용했습니다. '해를 피해 머무는 곳'이자 '머물면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은 해피소실내 무더위 쉼터를 보완하기 위해 시민들의 일상 동선에 설치된 서울형 폭염 대응 시설입니다. 시설은 가로 8m, 세로 8m, 높이 4m 규모로 에어컨과 송풍기, 테이블과 의자 26석을 갖춰 냉방과 휴식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용객 8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전반적인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5.7점을 기록했습니다. 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길목에서 냉방과 그늘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폭염 대응 시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고려해 당초 8월 11일까지였던 광화문광장 해피소의 운영 기간을 8월 말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또한 청계광장, 홍대입구역, 노들나루공원 등 서울 전역 15곳에 해피소를 설치하고 있으며, 8월 5일 기준으로 13곳의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나머지 2곳도 이달 중순까지 설치를 마쳐 폭염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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