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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서울 기획위, 기후테크 기업 방문…실증 넘어 사업화 지원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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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6. 11:18

G3서울 기획위, 기후테크 기업 방문…실증 넘어 사업화 지원방안 논의

간단 요약

G3서울 기획위원회가 기후테크 기업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했습니다.

실증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원스톱 지원과 규제 합리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민선9기 서울의 미래 성장전략을 발굴하는 최상위 민관 협력 기구인 G3서울 기획위원회가 6일 기후테크 기업 나라스페이스를 방문해 기후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기후테크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핵심 산업이다. 나라스페이스는 위성영상 플랫폼 '어스페이퍼'를 통해 재난 위험을 진단하고 탄소흡수원과 수자원을 관리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실증사업에 참여한 와이즈앤드이롭, 스마클, 라이셀, 테크나인 등 4개 기업도 전력 효율을 높인 친환경 필터, 이끼·냉각페인트 스마트쉼터, 탄소 포집 제품, 산불 감시 기술 등 혁신적인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실증사업이 일회성 시범사업에 머물지 않고 제품화와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장경호 안전환경분과 위원장은 기술 실증부터 확산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원스톱 창구 운영과 투자 확대, 규제 합리화 등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실행과제로 구체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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