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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한양아파트 화재 당시 주민 대피 도운 경비원 2명, 강남구 감사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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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6. 11:38

압구정 한양아파트 화재 당시 주민 대피 도운 경비원 2명, 강남구 감사장 받아

간단 요약

지난 7월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주민들의 대피를 적극적으로 도운 경비원들의 공로를 기렸습니다.

강남구청은 8월 5일 수여식을 열고 인명 피해를 막은 두 경비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2026년 7월 21일 오전 10시 27분경, 서울 압구정동 한양아파트의 한 가구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경비원 김종각 씨와 박한철 씨는 신속하게 주민들의 대피를 유도하며 긴박한 상황 속에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이번 화재로 주민 20여 명이 스스로 대피하고 3명이 구조되는 등 급박한 상황이 이어졌으나, 연기를 흡입한 주민 외에 별다른 대형 인명 피해 없이 약 1시간 37분 만에 완전히 진화되었습니다. 강남구는 이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지난 8월 5일 구청에서 감사장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직접 감사장을 전달하며 격려했으며, 수여식에는 김명찬 압구정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 단체장들도 참석해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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