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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4개월 연속 100% 상회…15억 이하 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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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6. 11:43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4개월 연속 100% 상회…15억 이하 강세 지속

간단 요약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4개월 연속 100%를 웃돌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5억 이하 중저가 단지에 수요가 몰리며 경매 시장의 열기가 식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아파트 경매 시장의 열기가 4개월째 식지 않고 있습니다. 6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6년 7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1.0%를 기록했습니다.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100%를 상회하며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강세는 15억 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가 견인하고 있습니다. 해당 가격대 아파트는 경락잔금대출이 6억 원까지 가능해 현금 부담이 적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송파구 문정시영 아파트(전용 46㎡)는 감정가 8억 원의 164%인 13억 1,200만 원에 낙찰되며 40명의 응찰자가 몰리기도 했습니다. 이주현 지지옥션 전문위원은 도봉구 등 외곽지역의 중저가 아파트가 매각되며 낙찰률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전국 경매 시장은 온도 차가 뚜렷합니다.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755건으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낙찰가율은 85.4%로 1년 4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울산 등 일부 지방의 낙찰가율 하락과 의정부 법인 소유 아파트 40여 건의 저가 낙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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