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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 뿌리면 5분 내 반짝…KIST, 감염력 있는 바이러스만 골라내는 진단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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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6. 12:02

칙 뿌리면 5분 내 반짝…KIST, 감염력 있는 바이러스만 골라내는 진단법 개발

간단 요약

가짜 세포 ‘비콘’을 활용해 감염력이 살아있는 바이러스만 선택적으로 형광 신호를 보냅니다.

91.7%의 민감도를 기록했으며, 향후 학교나 병원 등 일상 방역 현장에서 즉각적인 활용이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호준 생체분자인식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이 전남대학교병원 기승정 교수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함께 감염력 있는 바이러스만 5분 안에 찾아내는 진단 플랫폼 ‘퓨전(FUSION) 어세이’를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별도의 전처리 과정 없이 시료를 섞거나 표면에 뿌리는 것만으로 바이러스 존재 여부를 즉각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세포막과 유사한 지질막에 바이러스 수용체를 붙인 가짜 세포 ‘비콘(VEACON)’입니다. 비콘은 감염력을 잃어 세포 침투가 불가능한 바이러스에는 반응하지 않고, 감염력이 있는 바이러스와 만날 때만 막이 융합하며 형광 신호를 냅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A형 독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를 정확히 구분해내며, 서로 교차 반응하지 않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실제 비인두 도말 검체 100개를 대상으로 한 임상 검증에서 91.7%의 높은 민감도를 기록했습니다. 검출 시간은 실험실 기준 5분이며, 스마트폰과 연결된 휴대용 형광 판독기를 사용하면 2분 만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현장 대응력을 높였습니다. 연구팀은 상용화를 위해 상온 장기 보관 제형 개발과 대량생산 공정 확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기술이 상용화되면 학교, 병원, 요양시설 등 방역 현장에서 감염 위험 지점을 즉각 확인하고 소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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