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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순 우기 덮친 남아시아…인도서만 한 달 새 16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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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6. 12:44

몬순 우기 덮친 남아시아…인도서만 한 달 새 163명 사망

간단 요약

인도 북동부 아삼주에서만 95명이 사망하고 16만 명이 넘는 피해자가 발생하는 등 전국적인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웃국인 파키스탄과 스리랑카에서도 폭우와 산사태로 1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남아시아 전역이 비상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매년 6월에서 9월 사이 이어지는 남아시아의 몬순 우기가 올해도 극심한 피해를 낳고 있습니다. 인도 전역에서는 지난달부터 이어진 폭우와 홍수, 산사태로 총 16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도 내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 곳은 북동부 아삼주입니다. 아삼주 재난관리청에 따르면 14개 구역에서 16만 6천 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만 95명에 달합니다. 히만타 피스와 사르마 아삼주 총리는 과거에 없던 수준의 피해라며 구호 기금을 호소했습니다. 다른 지역의 상황도 심각합니다. 남부 케랄라주에서는 15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으며, 1만 명 이상이 대피소 300곳으로 몸을 피했습니다. 북서부 잠무·카슈미르 지역에서는 31명이, 동부 비하르주와 자르탄드주에서는 낙뢰로 22명이 사망했습니다. 인접 국가인 파키스탄에서도 한 달 사이 100명 이상이 홍수로 사망했습니다. 스리랑카 역시 이틀간 내린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8명이 숨지고 3,500명이 대피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로 인해 좁은 지역에 비가 집중되는 '구름 폭우' 현상이 잦아지며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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