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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악어까지 택배로…멸종위기종 밀수 조직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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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7. 04:32

코브라·악어까지 택배로…멸종위기종 밀수 조직 적발

간단 요약

국제멸종위기종 200여 마리를 밀수해 전국에 유통한 전문 조직이 검찰에 적발되었습니다.

압수된 야생생물 95마리는 국립생태원에 위탁되었으며, 총책 등 5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는 2023년 11월부터 2024년 8월까지 국제멸종위기종 200여 마리를 밀수해 전국에 유통한 전문 조직을 적발했습니다. 검찰은 밀수 조직 총책 A씨를 구속기소하고, 밀수책 4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총 14차례에 걸쳐 코브라와 양쯔강악어 등 200마리를 밀수입한 뒤 54마리를 시중에 유통한 혐의를 받습니다. 밀수 과정은 매우 치밀했습니다. 이들은 세관의 적발을 피하고자 동물의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거나 철제 과자통에 넣어 압박 포장했습니다. 일부 민감한 동물은 속옷에 숨겨 기내에 반입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파충류 전문 인터넷 카페에서 멸종위기종을 '피규어'나 '인형' 같은 은어로 지칭하며 광고해 구매자를 모집했습니다. 검찰은 주택 밀집 지역에서 몰래 사육되던 코브라, 양쯔강악어, 검정늪거북 등 야생생물 95마리를 압수해 국립생태원에 위탁했습니다. 최근 경기 여주와 양주,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발견된 외래종 출몰 사건도 이들의 불법 유통망과 연관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총책 A씨는 과거에도 유사한 범죄로 수사를 받았으나 하위 공범의 허위 자백을 이용해 처벌을 피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수사 결과, A씨는 하위 공범들에게 자신을 '스승'이라 부르게 하며 엄격한 상하관계를 구축해 조직을 운영해온 사실도 확인되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문화일보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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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6 20:06
양산에 개버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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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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