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으로 나와서 혹시 누가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차가 와있지 않을까 눈씻고 찾아봐도 없었고 , 나올때 카운터도 아무일도 없이 평온했슴. 옛날 이야기 지만 혹,그 아줌마를 만나면 물어보고 싶은것이 있다.수영장에서 나오면 수영복 입고 나와야 되는데 그 여자는 원피스에 샌달이었슴.도대체 어디서 온것? 두번째, 남자탈의실 쪽으로 같은데 ,남자 탈의실까지 들어 갔는지, 아니면 문열고 들어갈려다 제지 당했는지, 그때 무슨 소릴 들었는지! 그래도 그 추억이 재미있다
그러니까 샤워인원이 7~8명, 유리칸막이 사우나에 4~5명정도, 그 여자가 탈의실 쪽으로 우리 앞을 지나갈때, 희한하게 말문이 막혀, 어!어!소리만 나옴. 누구하나 소리치는 사람이 없었고 그 여자가 자기 앞쪽을 지나칠때면 몸을 벽쪽으로 비스듬히 돌리고 있는 공통현상,어렵쇼! 그런데 탈의실쪽으로 갔던 여자가 되돌아 나오는 것이 아닌가? 나중에야 이해가 됨.남자 탈의실 통과 할수 없었던것.샤워끝나고 같이 수영하고 나를 기다리던 마누라에게 이야기함. 와이프도 먼저나온 처조카에게 들었다 함, 나하고 같이 있었는데 처조카는사우나에 있었슴.
포천 산정호수의 H콘도에 갔을때.그 콘도에는 수영장이 있는데 양쪽으로 여자, 남자 복도같이 생긴 통로가 따로 있다.요약하면 표 끊으면 손목에 인식표를 채워주는데, 사우나만, 사우나+수영 인식표.들어가면 탈의실, 사우나, 긴통로로 수영장 입장순.수영하고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있는데, 수영장 입구쪽에서 웬?원피스 입은 여자가 샌들?을 손에들고, 손등 햇빛가리개 포즈로 멈칫 멈치 하더니 탈의실 쪽으로 직행, 그 사우나는 넓어서 가운데 통로, 양옆 샤워기, 탈의실쪽 한쪽 칸막이 사우나 시설이 있었슴.다행이 샤워인원이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