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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도쿄·파리 간다…정부·현대百 손잡고 글로벌 판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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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7. 08:49

K-패션, 도쿄·파리 간다…정부·현대百 손잡고 글로벌 판로 개척

간단 요약

문화체육관광부와 현대백화점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도쿄를 시작으로 총 11개 브랜드를 지원하며 2030년까지 패션 산업을 수출 주력 분야로 키울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섭니다. 지난 6일 서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영수 문체부 차관, 김윤지 콘진원장,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겸 사장이 참석해 동반성장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 브랜드들은 도쿄 시부야 파르코 백화점 내 '더현대' 매장을 거점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합니다. 오는 9월 25일 신발 브랜드 '야세'를 시작으로 베르소, 에스이오, 리이, 노앙 등 1차 선정된 5개 브랜드를 포함해 총 11개 브랜드가 2027년 4월까지 순차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사업 운영을 위해 콘진원은 브랜드별 맞춤형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하고, 현대백화점은 자사의 해외 유통망과 매장 운영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2024년부터 운영해 온 K콘텐츠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의 경험을 살려 한국 브랜드의 세계 시장 안착을 도울 방침입니다. 정부는 이번 협력을 통해 K패션을 2030년까지 400조 원 규모의 3대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도쿄를 넘어 연내 프랑스 파리 등 유럽 시장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기 위해 현지 리테일 기업과 협력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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