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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서블' 명칭 무단 사용한 MBK·영풍 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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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8. 13:03

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서블' 명칭 무단 사용한 MBK·영풍 경찰 고발

간단 요약

과거 해당 사업을 '야합'이라 비판했던 MBK와 영풍이 미국 현지에서 동일한 명칭으로 행사를 열었습니다.

고려아연은 이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으로 보고 지난 5일 경찰에 고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려아연이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명칭과 표지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로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지난 8월 5일 한국기업투자홀딩스와 영풍, 윤종하 MBK 부회장, 장세환 영풍문고홀딩스 대표 등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번 고발은 지난 7월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MBK·영풍 측이 해당 명칭을 사용해 리셉션을 개최한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습니다. 당시 행사에는 윤종하 부회장과 장세환 대표가 참석해 현지 정부 관계자와 지역사회 인사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벌였습니다. 고려아연 측은 이들의 행보가 과거 사업을 강하게 비판했던 태도와 모순된다고 지적합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고려아연 이사회에서 MBK·영풍 측 추천 이사들은 미국 제련소 건설과 투자 유치 등 프로젝트 관련 6개 안건에 모두 반대표를 던진 바 있습니다. 당시 이들은 해당 사업을 '야합', '아연 주권 포기'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MBK·영풍 측은 과거 반대가 거래 구조에 국한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사안을 단순 명칭 도용을 넘어 대주주의 권한과 기업 지배구조의 경계를 묻는 중대한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이코노미스트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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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8 01:26
고려아연이 미국 트럼프 정부와 손잡고 아연 희토류 등 전략적 광물을 뽑아내는 프로잭트를 진행하자 똥파리들이 덤벼드네 이란 사기꾼들은 애초에 싹을 짤라야 기업이 제대로 성공한다 세계 최고의 고려아연이 되려면 사기꾼들이 절대로 근접하지못하도록 미국정부와 긴밀히 협조해서 정리를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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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8 04:39
MBK스럽게 뻔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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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8 01:47
MBK는 기업사냥 하는 회사 아닌지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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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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