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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강 말라붙자 유럽 원전 비상…부다페스트 야경도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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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8. 16:27

다뉴브강 말라붙자 유럽 원전 비상…부다페스트 야경도 꺼졌다

간단 요약

기록적인 가뭄으로 다뉴브강 수위가 23cm까지 하락하며 유럽 주요 원전들이 냉각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헝가리는 전력 수급을 위해 주요 명소의 야간 조명을 중단하고 절전 조치를 통해 하루 700MW의 수요를 줄였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유럽의 젖줄인 다뉴브강 수위가 급격히 낮아지면서 원자력발전소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다뉴브강 수위는 23cm까지 떨어져 2018년 기록한 기존 최저치인 33cm를 밑도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강바닥이 드러난 세르비아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침몰했던 독일 군함 잔해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헝가리 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팍스 원자력발전소는 강물을 냉각수로 사용하는데, 수위 저하로 취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마지막 터빈이 계속 가동될 수 있게 되면서 전력 소비가 가장 많은 날 완전 가동 중단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고 밝혔습니다. 헝가리 정부는 국회의사당과 부다성 등 주요 명소의 야간 조명을 끄는 등 절전 조치를 시행해 하루 전력 수요를 약 700MW 줄였습니다. 최근 설치한 8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설비도 전력 부족을 보완하는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루마니아의 상황은 더욱 긴박합니다. 체르나보다 원자력발전소의 냉각수 확보가 어려워지자 루마니아 정부는 해군을 동원해 강바닥 암반에 180kg의 폭약을 터뜨리는 긴급 작전을 펼쳤습니다. 라두 미루차 루마니아 국방장관은 이번 조치가 없었다면 수일 내 원전 가동이 멈췄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서울경제
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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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8 01:41
한국은 4대강 정말 잘 한 치수 공사다 서울 청계천은 민주당이 반대 했지만 지금 경제 효과봐라 제발 선거하면 민주당 찍지마라 국민들 먹여 살리는건 보수가 더 잘해 경기도 부도 나는거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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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8 00:28
4대강보 없애고 탈원전한 좌파들이 이제 반도체한다고 난리인데 물부족 어쩔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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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7 23:22
이명박대통령의 치수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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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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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8 04:22
헝가리 저곳도 전라도처럼 4대강사업 반대 보철거 이런건가? ㄲㆍ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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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8 06:00
자랑용 사진이 목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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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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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8 07:55
나도 절대 핵발전은 계속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긴 한데, 울나라가 태양광 발전이 핵발전보다 더 양이 많고 제1의 전력 생산원이라는 기사보고 완전 놀랐다 그래서 울나라 이런 기록적 폭염에도 전기가 모자르지 않는다고... 하튼 뭐던 골고루가 좋은 듯 세상만사는 다 장단점이 있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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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8 07:45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아껴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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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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