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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 최초로 국제기후위원회네트워크(ICCN) 거버넌스 작업반 공동의장국 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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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0. 11:41

한국, 아시아 최초로 국제기후위원회네트워크(ICCN) 거버넌스 작업반 공동의장국 수임

간단 요약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아시아 최초로 ICCN 거버넌스 작업반 공동의장국을 맡았습니다.

캐나다 기후연구소와 함께 기후 관련 법제 및 위원회 운영 등 거버넌스 전반을 이끌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전 세계 기후위원회의 거버넌스 논의를 주도하는 국제기후위원회네트워크(ICCN)의 기후 거버넌스 작업반 공동의장국으로 선임됐습니다. 아시아 지역 기관이 해당 작업반의 의장국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ICCN은 2021년 출범 이후 현재 28개국 30여 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독립 기후자문기구들의 국제 협의체입니다. 기후대응위는 캐나다 기후연구소와 함께 공동의장국을 수임했으며, 우리 측에서는 강윤호 기후대응위 국제협력과장이 공동의장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이번 선임은 한국의 기후 거버넌스 개혁 경험을 국제사회에 알린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됩니다. 앞서 이창훈 기후대응위 공동위원장은 지난 6월 '2026 런던 기후행동 주간'에 참석해 한국의 사례를 공식 소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기후 거버넌스 작업반은 기후 관련 법제부터 위원회 운영까지 거버넌스 전반을 다루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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