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땅콩’으로 잘 알려진 골프선수 김미현 씨 측이 운영하는 대형 골프연습장이 불법 전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6일 공유재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김미현골프월드 운영법인을 인천 논현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문제가 된 김미현골프월드는 논현동 공원 부지 내 대지면적 2만 7,069㎡, 건축 연면적 4,284㎡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김미현 씨 측은 2009년 시설을 기부채납한 뒤 2034년까지 25년간 운영권을 확보해 운영해 왔습니다.
남동구 조사 결과, 운영법인은 관할 지자체의 사전 승인 없이 지하 1층 스크린골프장, 1층 음식점, 2층 골프용품 판매점을 제3자에게 불법 전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청 측은 지난 3월 위법 사실을 확인하고 시정을 요구했으나, 운영법인이 약속한 직영 전환 기한인 지난달 31일까지 조치가 이뤄지지 않자 결국 고발을 결정했습니다.
한편, 김미현 씨는 1996년 KLPGA에 데뷔해 1999년 LPGA로 진출, 통산 8승을 거두며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인 선수입니다. 경찰은 고발장을 접수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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