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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네트웍스, 납품업자에 판촉비 떠넘기고 경영정보 요구…과징금 4억 18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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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1. 13:27

LF네트웍스, 납품업자에 판촉비 떠넘기고 경영정보 요구…과징금 4억 1800만 원

간단 요약

174개 업체에 판촉 비용을 부당하게 떠넘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쟁사의 매출 정보까지 요구하는 등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복합쇼핑몰 LF스퀘어를 운영하는 LF네트웍스가 납품업자에게 판촉 비용을 부당하게 떠넘기고 경쟁사의 경영 정보를 요구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습니다. 공정위는 11일 LF네트웍스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억 18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LF네트웍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174개 납품업자 및 매장임차인과 29건의 판촉 행사를 진행하며 총 5861만 원의 비용을 이들에게 부당하게 전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판매촉진비용 전가를 금지한 대규모유통업법 제11조를 위반한 행위입니다. 또한 2022년 7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47개 납품업체에 경쟁 관계인 인근 백화점 등 다른 사업자의 매출액과 유통 수수료 정보를 제공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이는 대규모유통업법 제14조가 금지하는 경영정보 요구 행위에 해당합니다. 공정위는 LF네트웍스에 향후 동일하거나 유사한 위반 행위를 하지 말라는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아울러 현재 거래 중인 모든 납품업자에게 이번 제재 사실을 통지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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