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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단체, 북항 환승센터 정상화 위한 민관 TF 구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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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1. 14:17

부산 시민단체, 북항 환승센터 정상화 위한 민관 TF 구성 제안

간단 요약

보행 동선 단차 문제로 공사 중단 위기에 처한 북항 환승센터의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시민단체는 민관 전담팀(TF) 구성을 제안하며 지난 7일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항 북항 환승센터가 공사 중단 위기에 놓였습니다. 환승센터와 부산역을 잇는 보행 동선에 약 3.3m의 단차가 발생하면서, 사업 주체인 부산항만공사와 사업자 간 법정 분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와 부산항발전협의회 등 지역 시민단체들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상화를 위한 민관 전담팀(TF)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해 부산시, 동구청, 사업자, 시민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이번 사태의 배경으로 환승 기능이 축소되고 업무·상업시설 위주로 개발이 진행된 점을 지적했습니다. 앞서 부산해양강국범시민추진협의회와 미래사회를준비하는 시민공감은 지난 7일 감사원에 이번 사업의 인허가 및 행정 처리 전반에 대한 감사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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