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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유령주식 배당 사고'…대법, 국민연금에 18억 배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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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2. 12:58

삼성증권 '유령주식 배당 사고'…대법, 국민연금에 18억 배상 확정

간단 요약

2018년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배당 사고로 국민연금이 낸 소송에서 대법원이 삼성증권의 배상 책임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삼성증권의 사용자 책임을 인정하되, 하급심이 정한 50%의 책임 제한 비율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이 기사는 3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18년 4월 6일, 삼성증권 직원의 배당 업무 실수로 시작된 이른바 '유령주식 배당 사고'에 대해 대법원이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당시 잘못 배당된 주식은 28억 1,295만 주로, 당시 기준 약 112조 원 규모에 달해 시장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대법원 2부는 국민연금공단이 삼성증권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삼성증권이 국민연금에 약 18억 6,7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배당 담당 직원들의 과실과 국민연금의 손해 사이 인과관계를 인정하며 삼성증권의 민법상 사용자 책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사고가 직원들의 개인적 부정과 시스템 오류가 겹쳐 발생한 점을 고려해 삼성증권의 책임을 50%로 제한한 하급심의 판단을 유지했습니다. 앞서 유령주식을 받아 매도한 전·현직 직원 8명은 2022년 이미 유죄가 확정된 바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사태가 내부통제 미비와 전산시스템 관리 부실이 누적된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판결로 8년간 이어진 법적 공방이 마무리되었으나, 금융권의 내부통제 강화라는 과제는 여전히 중요한 교훈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조선일보
22개의 댓글
best 1
2026.8.12 03:55
잘못 들어온거 보고 내다 판 직원들이 레전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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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2 03:56
28억주가 들어간다는게 더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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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8.12 03:59
개인들은 왜 배상안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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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20개의 댓글
best 1
2026.8.12 01:38
전과4범 탄핵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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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2 01:44
마이쩌둥 찬양하는 국방부장관ㅋㅋㅋ나라꼴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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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2 01:39
연기금 300조 증발 진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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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9개의 댓글
best 1
2026.8.12 01:28
조희대 파면하라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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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2 01:43
이거 200조 유령주식 발행된거 심각한 금융범죄인데 이렇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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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2 01:29
질질 끌고 겨우 18억 ㅎ 남는 장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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