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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10곳 중 7곳 수도권…신규 상장사 75%도 쏠림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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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2. 11:13

상장사 10곳 중 7곳 수도권…신규 상장사 75%도 쏠림 심화

간단 요약

지난 10년간 국내 상장사의 수도권 집중 현상이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규 상장 기업의 75% 이상이 수도권에 둥지를 틀며 지방 이전 정책이 무색해졌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16년 말과 지난달 말 기준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본점 소재지를 조사한 결과, 수도권 쏠림 현상이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수도권에 본사를 둔 상장사는 1827곳으로 전체 2554곳의 71.6%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016년 말 69.8%(1325곳)와 비교해 1.8%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신규 상장 기업의 수도권 선호는 더욱 강했습니다. 2016년 이후 새로 상장한 기업 877곳 가운데 75.4%가 수도권에 본사를 뒀습니다. 역대 정부가 인구와 경제력의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해 기업의 지방 이전 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대다수 기업은 여전히 수도권을 선택하고 있는 셈입니다. 실제로 지난 10년간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본점을 옮긴 상장사는 29곳에 그쳤고, 반대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옮긴 상장사도 25곳이었습니다. HMM이 서울에서 부산으로, 현대엘리베이터가 경기에서 충북으로, 동원시스템즈가 경기에서 충남으로 이전하는 사례가 있었으나 기업들의 지역 간 이동은 활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 내에서는 서울 소재 상장사 비중이 2016년 38.7%에서 올해 37.5%로 1.2%포인트 낮아진 반면, 경기·인천은 같은 기간 31.1%에서 34.1%로 3.0%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이는 높은 서울 부동산 가격과 판교·동탄 등 기업 밀집 지역이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비수도권에서는 충청권이 신규 상장사 비중 12.1%를 기록하며 유일하게 10%를 넘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SBS Biz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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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2 01:29
이점이 없는데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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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2 00:06
국회..청화대..정부 주요기관 부터 옮겨라..니들도 가기싫은 지방을 기업들이 가고싶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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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1 23:44
지방이전 안하는 이유야 다 돈이지. 수도권에 인프라 잘되있으니 똑똑한 인재가 많고 뭐하기 좋잖아. 돈 8천~1억 줘도 지방근무 안하려는 사람이 너무 많음. 지방 이전하는 기업은 굳이 똑똑한 인재는 필요없고 성실하기만 하면 되는 사람. 단순 공장라인 만들때나 땅값싸고 고급 인력 안들어가는 곳에 이전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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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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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2 02:36
최고의 일자리 인프라와 최고급 호텔과 초고급 의료 시설이 있는데 지방 가지 않습니다.아산병원 때문에 지방에서 올라오지요. 수술 하러 프랑스에서도 오는 데요.바보짓 하지 마시고 세계의 도시로 서울은 키워야 합니다.분산 했다가 싹다 죽을수도 있습니다.예전 분들이 중심가를 떠나지 말라고 한게 맞는 말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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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2 02:07
AI시대에 이제 이도향촌하자!서울처럼 지방도 인프라구축하고 직장들 이전시키면 골고루 편안하게 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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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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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2 03:13
기업의 모든세는 공장이 있는 지방에 지불해야 나라도 살고 지방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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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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