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1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AX 성과 발표회를 열고,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의 여정을 공개했습니다. 정의선 회장이 강조해 온 'IT 기업보다 더 IT 기업 같은 회사'라는 비전 아래, AI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업이 아닌 가장 제대로 활용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입니다.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인 'H Chat Pro'는 지난 7월 기준 사용자 수 3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현대차·기아 일반·연구직 임직원의 약 80%에 해당하는 규모로, 업무 전반에 AI가 깊숙이 자리 잡았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2022년부터는 지라(JIRA), 두레이(Dooray), 컨플루언스(Confluence) 등 협업 플랫폼을 순차 도입해 업무 방식의 혁신을 꾀했습니다.
구체적인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제조 현장의 비전 AI 자동화 인식 서비스는 연간 52억 4,000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내고 있으며,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충돌안전 AI 어시스턴트 도입으로 엔지니어의 사례 탐색 및 분석 시간이 90% 단축됐습니다. 고객 서비스 측면에서도 리뷰 대응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처리 시간을 기존 35분에서 5분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진은숙 현대차·기아 ICT담당 사장은 AI를 기업이 활용해야 할 중요한 도구로 정의하며, 향후 축적된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차량과 로보틱스, 제조 현장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영역까지 혁신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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