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학과의 벽을 허물고 인공지능(AI) 전공 중심의 교육 체계로 탈바꿈합니다. UNIST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기존 정보바이오융합대학을 ‘AI융합대학’으로 확대·개편하는 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개편은 정부의 국가 AI 전환 정책과 초광역 메가프로젝트에 발맞춰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AI융합대학은 전기전자공학, 컴퓨터공학, 인공지능, 산업공학, 바이오메디컬공학, 인간중심디자인공학 등 기존 6개 전공을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여기에 조선해양, 우주항공, 방산, 소재, 반도체, 의료 등 국가·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8개의 ‘AX융합전공’이 새롭게 신설됩니다.
교육 혁신은 2027학년도 학사과정 신입생부터 본격 적용됩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UNIST는 2027학년도부터 학사과정과 대학원 국비 장학생 정원을 각각 100명씩 확대하고 관련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입니다. 특히 ‘인더스트리 인스파이어 프로젝트(IIL)’를 도입해 학생들이 기업과 연구기관이 제시한 실제 문제와 데이터를 직접 다루는 실전형 교육을 강화합니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AI융합대학은 산업 현장의 문제를 교육과 연구의 출발점으로 삼아 해법을 새로운 기술로 구현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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