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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부울경·지역경제계 손잡고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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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2. 12:46

해수부·부울경·지역경제계 손잡고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 본격화

간단 요약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방향의 후속 조치로 이번 협약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들은 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 투자유치와 미래 해양산업 육성에 공동 대응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울산·경남 지방정부, 그리고 지역 경제계가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해 처음으로 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들은 2026년 8월 13일 오후 4시 30분 부산 중구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투자유치와 미래 해양산업 육성에 나섭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방향'의 후속 조치입니다. 참여 기관들은 부산·울산·경남을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하는 단일 해양경제권으로 연계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협약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그리고 부산·울산·경남상공회의소 회장단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난 2월 출범한 '해양수도권 육성을 위한 고위급 정책협의회'도 본격적으로 가동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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