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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바우처 '꾸러미' 배송 전국 확대…취약계층 접근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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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2. 11:41

농식품 바우처 '꾸러미' 배송 전국 확대…취약계층 접근성 높인다

간단 요약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와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합니다.

도서·산간 지역 이용자도 온라인 주문을 통해 신선한 농축산물을 집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7월 말부터 '농식품 바우처 꾸러미' 배송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했습니다. 그동안 사용처 접근성이 낮았던 도서·산간 지역 이용자들도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현관 앞까지 신선한 농축산물을 배송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농식품 바우처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아동,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지원합니다. 지원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데, 1인 가구 월 4만 원, 2인 가구 6만 5천 원, 4인 가구 10만 원, 10인 이상 가구는 18만 7천 원을 매월 지원받습니다. 이번 전국 확대는 전북 14개 시·군에서 약 7,8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앞서 진행된 본사업 결과, 이용자의 식생활 만족도는 2.87점에서 3.68점으로 상승했고 건강식생활지수 격차도 19.9% 줄어드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된 바 있습니다. 서준한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패턴을 고려한 다양한 꾸러미 상품을 준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처 접근성이 열악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꾸러미 사업자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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