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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에 사흘 담가도 멀쩡…UNIST, 부식 속도 60분의 1로 줄인 마그네슘 합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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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2. 11:48

소금물에 사흘 담가도 멀쩡…UNIST, 부식 속도 60분의 1로 줄인 마그네슘 합금 개발

간단 요약

박성수 UNIST 교수팀이 마그네슘의 고질적 부식 문제를 해결하는 '코어 쉘' 설계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기존 합금보다 철 함량은 6배 높지만 부식 속도는 획기적으로 낮춰 경량화 산업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소재공학과 박성수 교수팀이 마그네슘 합금의 고질적인 부식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설계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마그네슘은 구조용 금속 중 가장 가벼워 자동차와 항공우주, 드론 등 경량화 산업의 핵심 소재로 꼽히지만, 부식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연구팀은 마그네슘 합금에 극미량의 스칸듐을 첨가해 '코어 쉘' 구조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스칸듐 화합물이 철이 많은 중심부를 껍질처럼 감싸 부식을 막는 원리입니다. 그 결과 부식 속도는 기존 22.2mm/y에서 0.38mm/y로 60분의 1 수준까지 급감했습니다. 이번 기술은 알루미늄과 망간 등이 포함된 대표 상용 합금(AZ31 계열)과 비교해도 부식 속도를 7분의 1로 줄이는 뛰어난 성능을 보였습니다. 특히 기존 초고순도 합금보다 철 함량이 6배 이상 높음에도 부식은 더 느리게 진행돼 값비싼 원료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지난 7월 23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게재됐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아시아경제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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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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