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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2분기 영업이익 173.6% 급증…수익성·성장성 동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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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2. 10:22

코오롱글로벌, 2분기 영업이익 173.6% 급증…수익성·성장성 동시 잡았다

간단 요약

건설부문 원가율 개선과 비주택 사업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레저 및 자산관리 부문의 합병 효과와 성수기 영향으로 수익성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코오롱글로벌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05억 원, 영업이익 52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3.6% 성장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323억 원으로 집계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실적 개선은 건설부문의 원가율이 87.7%로 전년 대비 1.9%포인트 개선된 점이 주효했습니다. 지난해 말 단행한 '빅배스'를 통해 잠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효과가 본격화됐으며, 대한항공 엔진정비공장과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연구시설 등 비주택 프로젝트가 수익 구조 안정화를 이끌었습니다. 레저 및 자산관리(AM) 부문도 성장에 힘을 보탰습니다. 지난해 말 합병 효과와 함께 호텔, 리조트, 골프장의 성수기 효과가 더해지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습니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총 9854억 원을 기록했으며,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과 금호타이어 제조 공장 등 신규 수주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연간 실적 목표로 매출 3조 1000억 원, 영업이익 1200억 원을 제시했습니다. 건설과 비건설 부문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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