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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등 7개 지자체,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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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2. 10:45

동두천시 등 7개 지자체,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맞손

간단 요약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를 내비게이션에 연동해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과속과 급감속, 신호위반 등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동두천시를 포함한 7개 지방자치단체가 한국도로교통공단, ㈜맵퍼스와 함께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2026년 8월 11일 열린 이번 협약으로, 2022년 출범한 ‘ICT 융복합 교통인프라 협의체’는 총 30개 기관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를 내비게이션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의 분석 결과, 실시간 신호정보를 활용할 경우 과속 발생 비율은 10%p, 급감속은 14%p, 신호위반은 6%p 각각 감소하는 등 교통안전 개선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두천시는 이미 지난 6월 신호제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요 교차로 30곳의 신호정보를 개방했습니다. 또한 올해 1월에는 경기북부 최초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등 선제적인 교통 인프라 개선에 힘써왔습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안전과 소통 개선을 위해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대응하는 인프라를 차질 없이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통 빅데이터 기반의 AI 신호 최적화와 스마트 교차로 확충,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연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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