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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신설 법인 'SK하이퍼' 출범…2~3년 골든타임 내 아시아 AI 허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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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2. 11:59

SK텔레콤, 신설 법인 'SK하이퍼' 출범…2~3년 골든타임 내 아시아 AI 허브 도약

간단 요약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 전담 법인 SK하이퍼를 설립하고 2030년까지 7500억 원을 투입합니다.

메모리와 전력 등 그룹 역량을 결집해 2035년까지 15GW 규모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전담할 신설 법인 'SK하이퍼'를 출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SK하이닉스의 메모리 경쟁력과 SK텔레콤의 인프라 운영 역량을 결집해 한국을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구축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겸 SK하이퍼 대표는 향후 2~3년이 AI 인프라 시장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데이터센터 확보와 서버용 메모리 수급이 시급한 상황에서, SK그룹이 보유한 발전·건설·반도체 역량을 총동원해 AI 추론 시장의 핵심인 메모리 병목 현상을 해결하겠다는 구상입니다. SK텔레콤은 SK하이퍼를 통해 2030년까지 총 7500억 원을 출자할 계획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2029년 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2035년까지 15GW 규모로 단계적 확장을 추진합니다. SK그룹은 이번 사업을 경부고속도로와 초고속 인터넷에 이은 제3의 국가 인프라 혁명으로 규정했습니다. 정 대표는 AI 데이터센터가 단순한 신사업을 넘어 기존 통신 사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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