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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손창동 전 감사원 감사위원 영입해 행정규제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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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2. 10:55

법무법인 화우, 손창동 전 감사원 감사위원 영입해 행정규제 대응 강화

간단 요약

손창동 전 감사위원이 법무법인 화우의 자문그룹 및 GRC그룹 고문으로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이번 영입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의 감사 및 행정규제 리스크에 대한 통합 자문 역량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법무법인 화우가 손창동 전 감사원 감사위원을 자문그룹 및 GRC그룹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영입은 공공사업과 행정규제 분야의 리스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입니다. 손 고문은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1993년 감사원에 입직해 30년간 근무한 감사행정 전문가입니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제2사무처장을 지냈으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는 감사원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감사위원회의 감사위원으로 재직하며 주요 감사 결과와 처분 요구 등을 심의했습니다. 앞으로 손 고문은 감사원과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감사·조사 대응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특히 적극행정면책제도감사사전컨설팅제도 등 예방·구제 제도를 설계한 경험을 살려, 기업의 행정규제 리스크를 사전에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퇴직 후에는 『공공감사론』을 저술하고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초빙교수로 활동하며 감사인력을 교육해 왔습니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손 고문의 합류를 통해 고객들이 법률과 행정을 아우르는 전문적인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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