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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는 세계적 수준인데…원자력 학술 경쟁력은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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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2. 10:36

AI·반도체는 세계적 수준인데…원자력 학술 경쟁력은 '정체'

간단 요약

AI와 반도체 분야가 국내 학술 경쟁력을 주도하는 것과 달리, 원자력 분야는 질적 수준과 성장세가 모두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10년간 논문 수와 상대 영향력 지표(FWCI) 등을 분석한 결과, 원자력 분야의 연구 성과가 글로벌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이 학술정보기업 엘스비어의 분석 플랫폼 '싸이발(SciVal)'을 활용해 5개 핵심 기술 분야의 학술 경쟁력을 분석한 결과, AI와 반도체는 세계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원자력 분야는 정체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10년간(2016~2025년) 논문 수 기준 순위는 반도체가 4위, AI와 원자력이 7위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논문의 질적 수준을 나타내는 상대 영향력 지표(FWCI)에서 AI는 1.60으로 세계 평균을 상회한 반면, 원자력은 0.56에 그쳐 저조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성장세 역시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AI 분야 논문 수는 연평균 21.5%씩 증가하며 세계 평균을 앞질렀지만, 원자력은 연평균 0.8% 증가에 머물러 글로벌 평균인 3.1%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다만 원자력 분야 논문 수는 2016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가 2024년 16.7% 반등하며 회복 조짐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연구 인프라 측면에서도 차이가 뚜렷합니다. 세계 상위 100위권 내 연구기관 보유 현황을 보면 반도체는 9곳, 원자력은 5곳이 포함됐으나 AI는 2곳에 불과했습니다. 이번 분석은 국내 핵심 기술 분야의 질적 성장을 위한 전략 마련이 시급함을 시사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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